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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하다", "반사되다" 바른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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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21일
한국어
의
익명
님
바위들이 강한 햇빛에 반사되어 빛나고 있다.
위 문장이 맞는 문장인지요?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바위가 햇빛에 반사되다.
바위가 햇빛을 반사하다.
햇빛이 바위에 반사되다.
이 세 문장 중에서 뭐가 맞는 건가요? 반사하다/반사되다의 주어가 어떤 게 와야 하는지요?
반사하다
반사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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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됨
2014년 8월 21일
익명
님
'반사'는 '일정한 방향으로 나아가던 파동이 다른 물체의 표면에 부딪혀서 나아가던 방향을 반대로 바꾸는 현상'을 뜻하는 말로, '반사하다', '반사되다'는 각각 '빛이 무엇에 반사하다/무엇이 빛을 반사하다', '빛이 무엇에 반사되다'의 문형으로 쓰입니다.
이에 따라 ‘바위가 햇빛을 반사하다’, ‘햇빛이 바위에 반사되다’와 같이 쓰는 것이 알맞습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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