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의 체질이나 환경을 개별적으로 조사하여 개인에 맞춘 적합한 치료법을 결정해 나가는 치료방법을 말합니다. 종래에는 질환의 종류나 정도에 따라 일률적으로 치료법을 적용해 왔으나 근래에는 유전자 진단 등의 기법이 발달하면서 개인에 따라 다르게 치료하는 맞춤의료가 등장하였습니다.
○ 그러나 이에 대해서는 유전자 연구의 부정적 면인 개인정보와 유전자 정보가 결부됨으로서 취직이나 결혼 등 일상생활에 있어서의 차별 문제가 야기될 수 있다는 문제점도 지적되고 있습니다.
| 담당부서 : |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 보건의료기술개발과 (☎ 02-2023-7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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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법령 : |
| 보건의료기술 진흥법제5조(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의 추진) | |
출처: 국민신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