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된 내용은 국내 코로나19 초기 확진자 28명을 분석해 나타난 증상 분포입니다.
초기 환자들의 증상을 보면
- 기침, 인후통, 발열, 두통, 근육통처럼 감기나 독감과 매우 유사한 증상이 가장 많았고
- 일부에서는 가래, 피로감, 설사 같은 비호흡기 증상도 함께 나타났습니다.
- 당시에는 호흡곤란(숨참)이나 복통은 비교적 드물게 보고되었습니다.
이 자료에서 알 수 있는 점은
코로나19는 초기에는 전형적인 감기·독감 증상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 구분이 쉽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또한 사람마다 증상의 종류와 강도가 상당히 다를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발열이나 기침 같은 증상이 있을 경우,
단순 감기라고 넘기기보다는 상황에 따라 검사와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하는 자료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