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만 정리하면 “인터파크 전체가 큐텐 소속”이라기보다, 과거 인터파크 사업이 여러 갈래로 나뉘면서 그중 커머스(쇼핑·도서) 쪽 회사가 큐텐 그룹으로 들어간 구조입니다.
큐텐과 직접 연결되는 쪽: 인터파크커머스
인터파크에서 쇼핑/도서 중심의 커머스 사업을 분리해 만든 회사가 인터파크커머스입니다.
큐텐은 이 인터파크커머스의 경영권을 확보하면서, 인터파크쇼핑/인터파크도서 등 커머스 영역을 큐텐 그룹 산하로 편입했습니다.
그래서 “큐텐이 인터파크를 인수했다”는 말은 보통 이 커머스(쇼핑·도서) 쪽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큐텐과 별개로 운영되는 쪽이 존재: 티켓·투어 등 다른 계열 서비스
티켓 예매, 여행(투어) 같은 서비스는 브랜드가 ‘인터파크’로 보이더라도, 커머스 회사와 분리되어 다른 법인/조직 체계에서 운영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티켓·투어 등은 ‘NOL’ 같은 다른 브랜드 체계로 묶여 보이기도 해서, 같은 이름이라도 운영 주체가 다를 수 있습니다.
왜 혼동이 생기나
이용자 입장에서는 화면에서 ‘인터파크’라는 이름이 계속 보이니 하나의 회사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사업 분할과 매각을 거치면서 “인터파크”라는 이름이 여러 서비스에 각각 붙어 있는 형태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정리:
큐텐과의 관계를 가장 정확히 말하면 “인터파크커머스(쇼핑·도서 등 커머스 영역)가 큐텐 그룹 산하에 들어갔다”입니다.
티켓·투어 등 다른 영역은 커머스와 동일하게 단정하기 어렵고, 운영 주체가 분리되어 있을 수 있으니 서비스별로 구분해서 보는 게 안전합니다.
요약부터 말하면 “인터파크 그룹 ↔ 큐텐(Qoo10)”은 직접적인 지배 관계는 없고, 과거 ‘커머스 자산 인수·정리 과정’에서 간접적으로 연결된 적이 있다가 정확한 표현이에요.
인터파크는 한때
이후 사업이 분리됨:
큐텐은:
즉,
인터파크 ‘그룹 전체’가 큐텐 소속이 된 적은 없고, 인터파크의 ‘커머스(쇼핑) 사업 영역’이 큐텐 쪽 흐름에 편입된 적이 있다는 게 정확해요.
그래서
인터파크 그룹과 큐텐은 같은 그룹이 아니고, 인터파크 ‘쇼핑’ 사업이 해체·정리되는 과정에서 큐텐 커머스 흐름과 연결된 적이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