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단어와 두 단어로 이루어진 것을 구별하는 문제인데
'새파랗다, 새신랑'은 한 단어로 이루어지고 '새책'은 두 단어로 이루어졌다고 하네요.
새파랗다는 그렇다고 쳐도 새신랑과 새책을 구분하는 기준을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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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랗다’는 ‘새-+파랗다’로 분석되는 파생어로, 이때 ‘새-’는 어두음이 된소리나 거센소리 또는 ‘ㅎ’이고 첫 음절의 모음이 양성인 색채를 나타내는 일부 형용사 앞에 붙어 ‘매우 짙고 선명하게’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입니다. ‘새신랑’은 ‘새+신랑’으로 분석되는 합성어로, 한 단어로 인정됩니다. 그러나 ‘새 책’은 ‘새’가 ‘책’을 수식하고 있는 통사적 구성으로, 구로 봅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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