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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양궁 금메달을 맞추다.라는 문장에서요, '맞추다'라는 표현을 '맞히다'로 바꾸어 주면 맞는 건가요? '맞히다'는 "목표에 맞게 하다."라는 뜻이 있는데, 메달을 획득한 것이지 금메달에다 대고 화살을 쏘아서 맞힌 것이 아니니까 '맞히다'라고 쓸 수 없는 것 같기도 하여 헷갈립니다. '맞추다, 맞히다'도 아닌 '획득하다'라는 표현이 저 문장에서 더 적절한 어휘인가요?

1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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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히다’에는 ‘적중하다’라는 뜻이 있는데, ‘적중하다’는 “화살 따위가 목표물에 맞다.”, “예상이나 추측 또는 목표 따위에 꼭 들어맞다.”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따라서 ‘금메달’을 ‘목표’로 본다면, '적중하다'의 뜻을 나타내는 '맞히다'를 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얻어 내거나 얻어 가지다."라는 뜻을 나타내는 ‘획득하다’도 쓸 수 있겠습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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