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계층간 평생학습 참여율 격차를 5년간 5% 줄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은? (’12년 14% → ’17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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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계획을 통해 생애단계별․계층별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평생학습을 지원하고,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학습할 수 있는 라인 평생학습 종합서비스망을 구축할 계획임

- 맞춤형 평생학습은 청년층(직무역량 강화), 중․장년층(창업 등 은퇴준비), 노년층(삶의 질 향상), 취약계층(비문해자․장애인․다문화 및 제2경력 창출) 등 생애단계와 계층에 맞게 프로그램이 지원될 계획임

‘평생학습 종합서비스망’은 기관별로 산재되어 있는 온-오프라인의
 
 학습정보와 콘텐츠를 한데 모아 제공하고, 지식공유와 재능기부를
 
 위한 온라인 소통공간을 제공하여

- 세대간․계층에 따라 발생하는 학습기회와 정보의 격차를 줄이고
  공동체 의식 및 소통을 강화할 것임

※ 중졸이하 vs 대졸이상 평생학습 참여율 : 22.0% vs 40.9(18.9% 차이)

월소득 150만원 이하 vs 500만원 이상 평생학습 참여율 : 30.1% vs 44.1%(14% 차이)

    담당부서 :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 평생학습정책과 (☎ 02-2100-6381)
    추가문의처 :
 (☎ ) 

출처: 국민신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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