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나무 질문요..

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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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수고하십니다. 배나무가 한그루 있는데
주위에 느티나무가 있어 햇빛을 못보고 해서 잘 안자라는거 같아
볕 잘드는 곳에 이식을 하였습니다.
이식철이 아니라 죽을거 같고 반신반의로 옮겼습니다.
다행히 살았는데 꽃이 핍니다.봄인양 꽃을 피우는데 이건 왜이런지
궁금합니다.답변좀 부탁드립니다.

1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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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수 님께

 안녕하십니까? 농촌진흥청 국민신문고를 이용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귀하의 질의에 대해 아래와 같이 회신하오니 농사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과수가 결실을 하려면 먼저 여름철에 꽃눈분화가 이루어진 후에 생육이 정지되는 휴면기간인 가을과 겨울을 지나 봄에 꽃이 피게 됩니다.
 그러나 뜻하지 않게 생육이 일시 정지된 상태(이식이 원인이 됨)를 만나 마치 가을과 겨울을 지난 것처럼 착각하고 기온도 봄과 비슷한 가을철에 개화(불시 개화)를 하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는 대개 태풍이나, 병해충의 피해를 받아 잎이 떨어지면 마치 가을이 와서 겨울이 오는 휴면기로 착각하였다가 불시(가을)에 꽃을 피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제때에 꽃을 피우지 못하고 가을에 피우는 경우는 거의가 모두 이러한 경우로 해석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나무는 봄철에 그만큼 손해가 있을 수 있으며 나무에는 무척 심한 스트레스가 됨으로 항상 정상관리가 중요 합니다. 나무는 그러한 스트레스가 없는 휴면기(낙엽이 된 후)에 이식을 해야 정상적 입니다.

 끝으로 이외에 영농에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을 이용하시어 문의해 주시면 성의껏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 기술위원 조명동 
                                     ☎1544-8572, [email protected]
    담당부서 : 농촌진흥청 기획조정관 고객지원담당관 (☎ 031-299-1063)
    관련법령 :
민원사무 처리에 관한 법률제15조(처리 결과의 통지) 

출처: 국민신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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