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 발굴된 문화재들은 어떻게 보존처리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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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선 수중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애정 감사드립니다. 귀하께서 문의하신 수중 발굴 문화재 보존처리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수중 발굴된 유물들은 재질과 상태에 따라 보존처리 방법이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 육상에서 출토된 유물들과 처리과정은 대부분 비슷합니다. 다만, 유물들이 바다 속에 매장되어 있는 동안 염분들이 유물 깊숙이 침투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탈염이 필수적입니다. 탈염을 하지 않으면 지상으로 출수된 유물속의 염분들이 상대습도에 따라 결정이 반복되고 커져서 유물의 표면을 박락시키고 더 많은 부식을 진행시키기 때문입니다. 탈염처리 후 재질별로 다른 보존처리과정을 진행합니다. 예를 들어, 고선박은 강화, 건조, 표면정리의 순서로 처리되며 도자기는 표면 이물질 제거, 필요한 경우 접합, 복원, 색맞춤을 거칩니다. 또한 금속유물은 이물질 제거, 탈알칼리, 강화, 접합 및 복원의 과정을 거칩니다.   감사합니다.
    담당부서 :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수중발굴과 (☎ 061-270-2078)
    추가문의처 :
 (☎ ) 

출처: 국민신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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