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주차하고 저녁에 퇴근하려고 시동 후 천천히 2~3미터 앞으로 가다 이상해서 봤더니 조수석 앞바퀴 바람이 완전히 빠져있더군요. 못에 찔려 그랬던데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는 전혀 작동하지 않았네요. 이거 경보장치에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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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는 해당 센서의 문제입니다. 통상 이 센서는 영구적인게 아닌 개별적 배터리를 이용해 작동이 되므로 3~5년마다 교환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어떤 이유에서던지 배터리가 다 되어서 안되는 경우와 센서 자체에 문제가 생겨 통신을 못한 경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경우 무상보증기간이내 이므로 센서의 문제를 제기하시고 무상교환해달라고 요청을 해보세요. 이 센서는 소모품이기에(배터리가 들어가는 것이므로) 무상보증에 해당이 되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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