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식 스타렉스 차량이구요 디젤엔진 ( 2.5 4D56 TCI) 입니다. 아래의 내용들을 2~3줄 정도로 설명할수 있을정도면 됩니다. 아주 전문적으로 자세히까지는 필요는 없구요 일반인 수준에서 설명해서 이해시킬수 있는 수준이였으면 되는데요. 1. 2006년식 스타렉스인데 동력추진축이란것이 자체 하부 가운데에 길게 위치한 것을 얘기하나요? 이 차량에는 구리스 주입하는 부분이 있는지 궁금하고 또 있다면 주입위치가 궁금합니다. 2. 타이로드 엔드의 역할 및 육안상 가벼운 점검방법, 고장났을때는 주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지 문제시 대응방법등이 궁금합니다. 3. 쇽업소버오일,자동미션오일 이 두가지 오일도 넣는지 궁금합니다. 넣는다면 주입위치가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1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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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타렉스도 포터나 트럭과 비슷한 구조이니 길게 있는게 동력추진축이

    맞을 겁니다. 그러나 구리스 주입의 위치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2. 타이로드 엔드와 관련해서도 점검이나 고장시, 대응방법 등에 대해서

    가까운 블루핸즈나 기타 정비소의 정비사의 도움을 받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3. 쇽업쇼버오일은 잘 모르겠구요, 자동미션오일은 오일 체크게이지가 엔진룸에

    있습니다. 약간의 보충은 이 확인게이지 구멍을 통해 주입을 해야하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교환이나 다량의 보충은 이 방법으로는 안되며 미션오일 교환시

    사용하는 방법처럼 오일 호스를 빼고 순환식으로 해야하는 것으로 압니다.



전반적으로 기술적인 부분은 엔진오일 교환이나 기타 정비시 정비사에게 문의를

하신다면 친절히 답변을 드립니다. 우선 다른 헬퍼의 답변도 보시구요, 부족한

부분은 정비사의 도움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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