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내부에는 세제 찌꺼기, 섬유 먼지, 물때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찌든 때와 세균이 쉽게 쌓입니다. 정기적으로 청소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1. 통세척(가장 기본적인 방법)
- 세탁조에 뜨거운 물(40~60도) 을 가득 채웁니다.
- 과탄산소다 또는 베이킹소다 1~2컵을 넣습니다.
- 세탁기를 510분 정도 돌린 뒤 **23시간 불림** 상태로 둡니다.
- 이후 표준 세탁 코스로 한 번 더 돌려주면 찌든 때와 곰팡이가 제거됩니다.
2. 식초를 이용한 냄새 제거
- 물을 가득 채운 뒤 식초 1컵을 넣고 세탁기를 가동합니다.
- 살균과 함께 퀴퀴한 냄새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 과탄산소다와 식초는 동시에 사용하지 마세요)
3. 세탁기 필터 청소
- 세탁기 하단의 배수 필터를 분리해 물때와 이물질을 제거합니다.
- 솔이나 칫솔을 이용하면 효과적입니다.
4. 고무 패킹(드럼세탁기)
- 고무 패킹 안쪽은 물때와 곰팡이가 잘 생깁니다.
- 물에 희석한 락스나 베이킹소다 물로 닦아주세요.
5. 예방 팁
- 세탁 후에는 문을 열어 내부를 건조시킵니다.
- 세제는 권장량만 사용합니다.
- 한 달에 한 번 정도 통세척을 하면 찌든 때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들을 주기적으로 관리하면 세탁기 냄새와 찌든 때를 효과적으로 없앨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