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모가지 입니다. "손목"을 점잖지 못하게 부르는 경상도 사투리입니다.
이 글에 달린 답변의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맞는 표현은 ‘손모가지’입니다.
이는 표준어라기보다는 ‘손목’을 점잖지 않게 이르는 경상도 사투리로 쓰이는 말입니다.
‘손목아지’라는 표현은 틀린 말로 봅니다.
즉, 두 표현 중에서는 손모가지가 맞고, 다만 구어·방언적 표현이라는 점을 감안해 사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