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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한 사항이 생겼습니다. 김치에 유산균이 많은데, 먹어도 위산에 살아남을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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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면 김치 유산균이 전부 위산을 통과해 “살아남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일부는 위산·담즙을 견디거나, 음식물과 함께 들어가면서 보호를 받아 장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다.

위는 pH가 매우 낮아(강한 산성) 대부분의 세균이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유산균도 상당수가 줄어들 수 있어요. 다만 김치에 있는 유산균(젖산균)은 원래 산에 어느 정도 적응한 종류가 많고, 또 식사 중/식후처럼 위산이 상대적으로 희석되는 타이밍에는 생존율이 조금 더 좋아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살아서 장에 정착”하지 않더라도,

  • 유산균이 만들어내는 대사산물,
  • 발효 과정에서 생긴 유익 성분,
  • 장내 미생물 환경에 주는 간접 영향 같은 이유로 김치를 먹는 것 자체가 건강에 도움이 될 여지는 충분합니다.

정리하면,
일부는 살아남을 수 있지만, 전부가 생존하진 않는다
그래도 김치는 “유산균 + 발효 성분”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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