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 "보다"의 부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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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보다'의 부정문은 무엇입니까? 먹다의 안 부정문은 안 먹다, 보다의 부정문은 안 보다가 성립하는지요? '안 먹어'는 일상생활에 자주 써서 거부감이 없는데, '안 먹다', '안 보다'는 일상생활에 쓰지 않아서 왠지 비문인 것 같은 느낌이 납니다. 그래서 '안 먹다', '안 보다'가 학교 문법의 기준으로 보아서 올바른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또 '먹지 않다' '보지 않다'도 성립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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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 '안'을 쓴, '먹다', '보다'의 짧은 부정문인 '안 먹다', '안 보다'와, '-지 않다' 구성의 '않다'를 쓴, 긴 부정문인 '먹지 않다', '보지 않다'는 문법적으로 올바른 표현입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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