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듯하다"의 띄어쓰기 어떻게 쓰나요?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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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 듯 하다.인지, "비가 올 듯하다."인지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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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나 형용사, 또는 '이다'의 관형사형 뒤에 쓰여 앞말이 뜻하는 사건이나 상태 따위를 짐작하거나 추측함을 나타내는 보조 형용사의 기본형은 ‘듯하다’이므로, "비가 올 듯하다."와 같이 적습니다.
<보기>
비가 온 듯하다./기차가 연착할 듯하다./문제가 조금 어려운 듯하다./약속 시간에 늦은 듯하다.

출처: 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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