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과 "한 적"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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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이 있다./한 적이 있다.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보통 자신의 경험을 얘기할 때 '한 적이 있다'를 주로 사용하는 것 같은데, '한 일이 있다'도 틀린 문장은 아닌 것 같아서요. 어떤 차이가 있는지 가르쳐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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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이 있다/한 적이 있다’는 모두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일’은 ‘나는 해외여행을 가 본 일이 있다.’와 같이 ‘과거의 경험’의 뜻을 나타내고, ‘적’은 ‘이 옷은 우리 어머니가 처녀 적에 입으시던 옷이다./잠이 들 적도 있고, 그저 누워만 있을 적도 있다.’와 같이 '그 동작이 진행되거나 그 상태가 나타나 있는 때, 또는 지나간 어떤 때'의 뜻을 나타냅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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