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하는지도 모르겠다.
"노래하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내가 싫어질지도 몰라."
여기서 '하는지도', '하는 지도'
'싶어질지도', '싶어질 지도'
'싫어질지도', '싫어질 지도'
모두 붙여 쓰는 게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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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지', '-ㄹ지’는 어미이므로, '하는지도, 싶어질지도, 싫어질지도'와 같이 어간에 붙여 적습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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