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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사장"의 순화어

한국어의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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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가 들어가는 속담인가가 있는 거 같은데 잘 생각이 안 나서요. 혹시 그런 말이 있나요?

1 답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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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내어 줄 수 없거나 양보할 수 없는 것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넘겨주다.'를 뜻하는 '바지까지 벗어 주다'라는 관용구가 있습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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