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골난망", "관포지교"의 띄어쓰기

한국어
0 투표
'백골난망(白骨難忘)'과 '관포지교(管鮑之交)'의 원칙적인 띄어쓰기가 같습니까?

1 답변

0 투표
현행 한글 맞춤법 띄어쓰기 규정에는 사자성어의 띄어쓰기에 관한 조항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사자 성어는 한자 네 자로 이루어진 말로, 네 자가 하나의 단위입니다. 따라서 ‘백골난망’과 ‘관포지교’는 모두 붙여 씁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구로역 맛집 시흥동 맛집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ad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