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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에 정신과 진료나 그로 인한 약물치료를 받았다고 해서, 후에 직업선택, 군입대 등에 영향이 따르는 것은 아닙니다. 병원 및 건강보험공단에서는 개인의 치료와 관련된 정보를 5~10년간 보관하며, 국가기관은 물론 자신을 제외한 타인의 경우 법률에 의해서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보험가입 부분도 치료 후 5년이 경과하면 문제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이미 가입한 보험에는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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