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산 수산물의 검사도 강화해야 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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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우리처 국민신문고를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ㆍ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러시아등 태평양산 명태, 고등어, 꽁치, 다랑어, 상어, 가자미등 6개 어종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별도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ㆍ정부에서는 2013년 8월 26일부터 6개 어종의 수산물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주 1회에서 주 2회로 더욱
   강화해 실시하고 있습니다.
ㆍ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수입된 6개 어종 827건 가운데 미국산 다랑어 2건과 피지산 상어 1건 등 불과
   3건에서만 기준치 이하 미량의 방사능이 검출됐을 뿐입니다.
ㆍ후쿠시마 바닷물은 우리나라 동해와 남해로 직접적으로 흘러들지 않습니다.
ㆍ일본 지역 고등어, 갈치 등 주요 어종은 일본 동쪽 바다에 서식하며 우리나라 쪽으로는 회유하지
   않습니다.


이 밖에 식·의약품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종합상담센터 1577-1255로 전화주시면 성심 성의껏 답변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식·의약품에 대한 정보는 우리처 홈페이지(http://mfds.go.kr)를 이용하시면 보다 편리하게
식·의약관련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많은 이용 바라며 좋은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담당부서 : 식품의약품안전처 소비자위해예방국 소비자위해예방정책과 (☎ 043-719-1721)
    관련법령 :
기타  

출처: 국민신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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