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말하면 교류가 더 위험한 경우가 많아요.
이게 왜 그러냐면, 교류는 주기적으로 방향이 바뀌잖아요. 그게 근육을 계속 자극해요. 손으로 전선 잡으면 놓고 싶어도 손이 계속 수축돼서 못 놓는 상황이 생김. 이게 진짜 무서운 포인트임.
직류는 순간적으로 확 오는 느낌이 강해서 몸이 튕겨나가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고전압 직류면 그건 얘기가 다르긴 한데,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기준으로 보면 교류 쪽이 사고가 커질 확률이 높아요.
그래서 집 전기, 산업 현장 전기 다 교류 쓰는 대신 차단기랑 누전차단기 엄청 중요하게 다는 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