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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물과 떨어져서는 살수 없는 여름!! 여름 해변에서 더욱 폼 나도록 우리 아가를 위해 여름에 똑! 소리 나는 수영복을 고르는 방법을 알아 보자. 1> 수영복은 너무 크지 않는 것으로 고르세요~ 아이들이 쑥쑥 큰다고~ 몇 년 두고두고 입힌다고 큰 사이즈를 고르지는 말자. 수영복은 신축성이 좋은 원단으로 만들기 때문에 지금 어느 정도 맞는 사이즈를 골라도 내년까지는 충분히 입는다. 활동적인 아이들은 여름 한철 수영장에서 미끄럼 몇 번만 타면, 수영복 엉덩이가 달아버리는 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몇 년씩 입히실 생각이라면 큰옷으로 비싼 가격으로 사면 더 아깝기 마련. 혹시 그래도 약간 여유가 있는 것을 고르고 싶다면 여자 아이들의 경우는 원피스 수영복을 골라보자. 투피스 수영복은 조금이라도 크면 물에서 나올 때 팬티가 벗겨진다는 점을 유의하자. 원피스의 경우는 센스 있는 엄마라면 머리고무줄 등으로 어깨나 등쪽을 약간 묶어주면 큰 사이즈의 수영복도 너끈하게 입을 수 있다. 2> 변색이 안 되는 수영복을 고르세요~ 요즘 아이들의 경우는 옛날과 달라서, 아주 어릴 때부터 실내수영장에서 물과 만나는 경우가 많다. 유아 전용 수영장의 경우는 물도 아이들에게 순한 물을 쓰지만, 그런 수영장은 일반적이지 않아 쉽게 찾기가 힘들다. 일반적인 수영장에서 많이 입는 수영복이라면, 취급주의 라벨의 표시를 확인하고, ‘항염소성’소재를 꼭 확인해보자. 색상의 경우 매일 매일 수영하는 유아가 아니기 때문에 알록달록 화사한 색상이 아이들에게는 예쁘지만, 이런 수영복들은 색상이 바래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고르는 것이 좋다. 3> 수영복 오래 입는 꼼꼼 관리법 수영을 한 후에는 깨끗한 물에 헹궈낸 다음 집에 돌아와서 세제를 사용해서 다시 제대로 빠는 것이 중요하다. 바로 빨지 않으면 변색되거나, 옷감이 상한다. 미끄럼틀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수영복위에 편안한 반바지를 입혀서 태우자. 미끄럼틀과의 마찰열 때문에 수영복만 입고 타면, 수영복에 구멍이 나기 쉽기 때문이다. 화사한 색감의 수영복은 가능하면 단독세탁하고 손빨래를 하자. 다른 옷과 함께 빨면 서로 색이 섞인다. 또한 수영복은 꼭 그늘에서 건조 시켜야 한다. <출처:beb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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