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책값"의 띄어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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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문제에서 '책값'은 합성 명사로 보아 붙여 쓰고, '공책 값'은 구로 보아 띄어 쓰는 것으로 나오는데, 차이가 나는 이유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분리성 때문은 아닌 것 같은데 무엇 때문인지 잘 판단되지 않아서 질문드립니다.

1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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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파는 값/책을 사는 데 드는 돈'을 뜻하는 '책값'은 합성어로 인정되어 사전에 실려 있습니다. 그런데 '공책값'과 같은 한 단어는 표제어로 실려 있지 않지만, 일부 명사 뒤에 붙어 '가격', '대금', '비용'의 뜻을 나타내는 '값'의 쓰임이 있으므로, 명사 '공책' 뒤에 '값'을 붙여 '공책값'과 같이 적을 수 있습니다. 보기) 일부 명사 뒤에 붙어 '가격', '대금', '비용'의 뜻을 나타내는 '값'의 용례.기름값/물값/신문값/우윳값/음식값.(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출처: 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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