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의 밑둥" 표준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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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벼를 베고 나면 논에는 '벼의 밑동'만 남아 있습니다. 그 추수 후 논에 남아 있는 벼의 밑동에 대한 단어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어릴 적에도 뭐라 불렀던 거 같은데,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표준말과 각 지방에서 쓰는 말도 알려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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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나 나무 따위의 아랫동아리. 또는 그것들을 베고 남은 아랫동아리를 이르는 말은 ‘그루터기’, ‘그루’, '뿌리그루'입니다. ‘그루터기’의 방언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강원: 그루, 그르케기, 글겡이, 글기, 글루, 글테기, 그루테기 등./경기: 그루, 그루테기, 그르테기, 근동, 끄트리, 끄틀, 나무뿌럭지 등 경남: 고자배기, 고주배기, 깨둥구리, 끌터리, 끌티기, 끌티이, 둥구리, 밑둥치 등./경북: 거럭, 걸띠기, 깔둥거리, 껄때기, 끌띠기, 나무뭉치, 믿둥치, 그루테기 등./전남: 끄렁, 끌탱이, 등걸, 끄텅, 끌태, 뜽컬 등./전북: 고자배기, 끌텅, 등걸, 그루타기, 그루터기 등./제주: 굽, 굽덩어리, 굽덩치, 낭둥치 등./충남: 끌, 둥치, 등걸, 등채기, 등치, 골태기 등./충북: 끄렁, 끄트렁, 끄틀, 끌크레기, 끌턱, 끌트렁, 그루테기 등./평남: 그루테기.

출처: 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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