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잘 것 없다" 띄어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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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는 "보잘것없다"라고 붙여 쓰던데, 어떤 책에서는 "보잘 것 없다"라고 띄어 쓰는 것을 봤습니다. 어느 쪽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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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것없다'와 같이 붙여 적습니다. 본디 '보-+-자+하-+-ㄹ+것+없-'의 구성인 이 표현이 '볼만한 가치가 없을 정도로 하찮다.'라는 뜻을 나타내는 말로, '보잘것없는 물건/책이 내용은 보잘것없으면서 표지만 요란하게 꾸몄다./아주 보잘것없는 제 작품을 그렇게 훌륭하게 말씀해 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와 같이 쓰임에 따라, 형용사인 한 단어로 인정되어, 사전에 실렸습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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