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잘되다. 공부를 잘한다. 공부가 안 된다. 이런 용례에서 띄어쓰기가 맞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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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하신 경우에는 동사 '안되다, 잘되다, 잘하다'를 쓰는 것이 적절합니다. '안되다'와 '잘되다'는 반의어로, '일, 현상, 물건 따위가 좋게 이루어지지 않다.'를 뜻하는 '안되다'는 '경기가 안 좋아서 장사가 잘 안된다./공부가 안돼서 잠깐 쉬고 있다.'와 같이, '일, 현상, 물건 따위가 썩 좋게 이루어지다.'를 뜻하는 '잘되다'는 '농사가 잘되다/공부가 잘되다/훈련이 잘된 군인/바느질이 잘된 양복/일이 잘돼 간다.'와 같이 쓰입니다. 그리고 '좋고 훌륭하게 하다.'를 뜻하는 동사 '잘하다'가 '공부를 잘하다/살림을 잘하다/일을 잘하다/가정에서부터 교육을 잘해야 나라가 산다.'와 같이 쓰입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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