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밖에"와 명사 "밖"의 쓰임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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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은 사전에 명사로 나와 있습니다. 그렇다면 앞 단어와 띄어 써야 될 거 같은데
'자음밖에'라고 붙여 쓴 경우를 봐서 질문드립니다. 이 경우 '자음 밖에'가 맞을 듯한데
예외의 경우가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1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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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와 같은 형태의 조사가 있습니다. ‘밖에’는 조사이므로, 체언이나 명사형 어미 뒤에 붙어 쓰입니다. <보기> 공부밖에 모르는 학생/하나밖에 남지 않았다./나를 알아주는 사람은 너밖에 없다./가지고 있는 돈이 천 원밖에 없었다./떨어져 봤자 조금 다치기밖에 더하겠니? 한편, ‘일정한 한도나 범위에 들지 않는 나머지 다른 부분이나 일’을 이르는 명사 ‘밖’은 다음과 같이 씁니다. ,보기> 그녀는 기대 밖의 높은 점수를 얻었다./합격자는 너 밖에도 여러 명이 있다./내 능력 밖의 일이다./예상 밖으로 일이 복잡해졌다.

출처: 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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