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 띄어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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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하다/밥하다, 나무 하다/나무하다 중 맞는 띄어쓰기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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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짓다', '땔감으로 쓸 나무를 베거나 주워 모으다.'의 뜻을 나타내는 '밥하다', '나무하다'는 하나의 단어이므로, '밥하는 데 걸리는 시간/지게를 지고 나무하러 산속으로 들어가다'와 같이 적습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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