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러"와 "서둘러"의 바른 표현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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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다-가지다, 서툴다-서투르다, 머물다-머무르다, 서둘다-서두르다, (내)딛다-(내)디디다' 등은 복수 표준어로서 모음으로 된 어미가 결합하면 본딧말을 가지고 활용해야 한다. 그러나 자음으로 된 어미가 오면 준말, 본딧말 모두에 붙여서 활용할 수 있다.

예)
서툴다-서투르다
서툰 재주-서투른 재주
그 일이 서툴어(X)-그 일이 서툴러(서투르+어)(O)

머물다-머무르다
머문 사람, 머무는 사람-머무른 사람, 머무르는 사람
그곳에 머물어(X)-그곳에 머물러(머무르+어)(O)

여기서 '서투르-+-어=서툴러, 머무르-+-어=머물러, 머물-+-는=머무는'
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1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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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러, 머물러, 머무는'과 같이 쓸 수 있습니다. '서투르다', '머무르다'는 어간 '서투르-', '머무르-' 뒤에 어미 '-어'가 붙으면, '르'가 'ㄹㄹ'로 바뀌는, 이른바 '르 불규칙 활용'을 하는 용언으로, '서툴러', '머물러'와 같이 활용합니다. 한편 '머물다'는 어간 '머물-' 뒤에 '-는'이 붙으면, 어간의 끝소리인 'ㄹ'이 탈락하여, '머무는'과 같이 활용합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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