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 “네 말이 맞다.” 라는 표현은 틀린 표현인가요?
질문2. “음식 맛이 내 입에 맞는다.”와 “반지가 손가락에 맞다”는 어떻게 다른지요?
질문3. “틀리다”도 동사이던데, “답이 틀리다/계산이 틀리다”라는 표현은 맞는 표현인지요?
위 표현이 표준국어대사전 예문에 있던데, '맞는다'가 맞는다면, '틀리다'가 아니라 '틀린다'가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지요?
'틀린다'라는 표현이 있긴 있나요? 사전 예문에는 없어서 궁금하네요. 예문을 자세히 보니, 마침표의 유무와 관계가 있는 것도 같은데.

1 답변

0 투표
‘맞다’는 동사이므로, 현재 사건이나 사실을 서술하는 뜻을 나타내는 경우에는 종결 어미 ‘-는다’를 붙여 ‘네 말이 맞는다./음식 맛이 내 입에 맞는다./반지가 손가락에 맞는다.’와 같이 적으며, 활용형 중에서 기본형을 나타내는 경우에는 종결 어미 ‘-다’를 붙여 ‘네 말이 맞다, 음식 맛이 내 입에 맞다/반지가 손가락에 맞다’와 같이 적습니다. ‘틀리다’도 동사이므로, 현재 사건이나 사실을 서술하는 뜻을 나타내는 경우에는 종결 어미 ‘-ㄴ다’를 붙여 ‘틀린다.’와 같이 적고, 활용형 중에서 기본형을 나타내는 경우에는 종결 어미 ‘-다’를 붙여 ‘틀리다’와 같이 적습니다. "표준국어대사전" 용례에서, 문장으로 끝난 용례는 끝에 마침표를 찍는데, 완전한 문장이 아닌 경우(문맥 없이 주어 등의 주요 성분이 결여되고 시제가 중화된 경우)에는 마침표를 찍지 않습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구로역 맛집 시흥동 맛집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ad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