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다"와 "띠다"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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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다 , 띠다'의 차이점이 무엇입니까?
보기를 들어 '눈에 ~이 띄다/띠다' 어느 것이 올바른 표현인가요?
예시로 한 가지씩만 적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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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하신 것은 ‘눈에 띄다’와 같이 쓰시면 됩니다. 이때 ‘띄다’는 ‘뜨이다’의 준말로 ‘원고에 가끔 오자가 눈에 띈다./빨간 지붕이 눈에 띄는 집/요즘 들어 형의 행동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귀가 번쩍 띄는 이야기’와 같이 쓰입니다.
한편 ‘띠다’는 “띠나 끈 따위를 두르다./물건을 몸에 지니다./용무나, 직책, 사명 따위를 지니다./빛깔이나 색채 따위를 가지다./감정이나 기운 따위를 나타내다./어떤 성질을 가지다.”라는 뜻으로, ‘치마가 흘러내리지 않게 허리에 띠를 띠다/추천서를 띠고 회사를 찾아가라./중대한 임무를 띠다/붉은빛을 띤 장미/노기를 띤 얼굴/보수적 성격을 띠다’와 같이 쓰입니다.
국립국어원 누리집 "표준국어대사전"을 활용하시면, 단어의 쓰임새를 파악하시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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