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듯하다" 띄어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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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 듯하다.”라는 예문에서 '듯'은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 것이라는 설명이 왜 틀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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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 듯하다’에는 보조 형용사 ‘듯하다’가 쓰였습니다.

보조 용언은 본용언과 띄어 적는 것이 원칙이므로, 이 원칙에 따라, 보조 용언(보조 형용사) ‘듯하다’를 본용언 ‘올’과 띄어, ‘비가 올 듯하다’와 같이 적습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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