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끓다"와 "애끊다"의 구분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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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각 문장에서 '애끓는/애끊는'의 사용이 적절한지 문의드립니다.
1) 오리정은 춘향이가 이 도령과 구곡간장이 녹아내리는 듯이 애끓는/애끊는 이별을 나눈 곳이다.
2) 오리정은 춘향이가 이 도령과 애끓는/애끊는 이별을 나눈 곳이다.

1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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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끓다’는 "몹시 답답하거나 안타까워 속이 끓는 듯하다."라는 뜻을, ‘애끊다’는 "몹시 슬퍼서 창자가 끊어질 듯하다."라는 뜻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표현의 본뜻에 따라, '애끓다'를 쓸 수도 있고, '애끊다'를 쓸 수도 있습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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