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 입니다. 사용하는 사람들의 성향에 따라 좋게 느껴지기도 하고 나쁘게 느껴지기도 하겠지요.
다음은 1995년 청담동의 작은 개인주택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미술사이트였었지요. 그러다가 나중에 웹서비스 구축 용역을 수행했었구요. 한메일을 시작하여 국민들에게 처음으로 무료 메일 서비스를 제공한 역사가 있습니다.
네이버는 처음 1995년 삼성 SDS에서 공공기관 프로젝트 수행하던 팀에서 출발하였지요. 처음에 검색부터 시작하였구요. 그당시 S대 근무하시던 교수님의 검색엔진을 라이센싱 하여 사내벤처로 인큐베이팅 했던 업체입니다. 하여간 원하시는 서비스가 있으시면 사용하시면 되구요. 운영하는 주체들이 소위 이야기 하는 종북이나 그런쪽은 아니니 안심하셔도 될겁니다.. 그외에도 많은 스토리가 있지만 다 사람사는 세상에서 있을수 있는 일들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