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의 원료로 쓰이는 물질 가운데 일부 물질이 장원기에서 KQC로, KPC에서 KHP로 규격이 변경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각각의 원료물질을 사용하는 의약품이 있는 경우 해당 의약품의 허가증에 이면기재 후 연차보고를 하면 되는지 아니면 반드시 민원서식을 작성하여 변경신청을 해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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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우리처 국민신문고를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기허가(신고) 품목의 주성분 원료의 규격이 고시 개정을 통해 기존 고시에서 삭제된 후 신규 고시에 수재된 경우 고시 규격으로, 고시에 미수재된 경우 별첨규격으로, 허가 변경(신고) 신청하는 것이 원칙임을 알려드립니다.

【관련규정】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총리령) 제8조


이 밖에 식·의약품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종합상담센터 1577-1255로 전화주시면 성심 성의껏 답변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식·의약품에 대한 정보는 우리처 홈페이지(http://mfds.go.kr)를 이용하시면 보다 편리하게
식·의약관련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많은 이용 바라며 좋은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담당부서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의약품심사조정과 (☎ 1577-1255)
    관련법령 :
기타  

출처: 국민신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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