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 전부터 비정기적으로 엔진경고등(체크엔진등)이 점등 됩니다. ECU로 확인하니 불연소된 가스가 주유구쪽으로 누수된다고 하여, 주유캡. 고무 오링부분이 마모되어 새걸로 교체를 하여도, 주행중 비정기적으로 엔진경고등이 점등되네요. 블루핸즈에 6번정도 찾아갔는데, 시스템으로 체크등을 삭제해주기만 하고 계속 타도 된다고 하는데, 차를 모는 입장에서는 여간 신경쓰이는 일이 아니네요. 그리고 불이 점등될때마다 블루핸즈에 찾아가서 삭제하는일도 여러모로 Loss인것 같구요. 해결책이 없는것이라면, 차를 판매하는 입장에서 해결을 해주셔야하는건 아닌지요? 현재 63000Km 주행중이기이에 엔진계통 10만킬로 보증은 남아있는 상태이구요. 2013년형 아반떼MD 엔진경고등 리콜과는 상관이 없는건지도 궁금하네요.. 정말 답답해서 차를 몰고 다니는데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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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문제는 많이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라 실제 운행시 어려움을 겪으실 듯 합니다. 일단 동일차종 온라인 카페에서 증상이 같으신분이 있나 확인을 해보시구요, 아무래도 블루핸즈보다는 직영서비스센터나 지정정비공장으로 입고하여 정밀적인 진단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타차량의 엔진경고등 리콜과는 정비사를 통해서 같은것인지 문의를 주셔야 합니다. 정비사는 어떤 사항으로 리콜이 된것인지 확인이 가능하거든요. 직접 확인도 가능하긴 한데요, 이는 한국소비자원이나 국토교통부 권고조치, 리콜 등 해당 사이트를 확인하시면 가능합니다. 원만하게 해결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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