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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요즘 고구마로 떡 만들어 먹는다는 얘기 종종 보이던데요. 그냥 색다른 조합이라서 그런 건지, 아니면 진짜로 몸에 좀 더 낫다고 볼 수 있는 건지 궁금하네요. 솔직히 떡이면 혈당부터 걱정되잖아요. 이거 먹어도 괜찮은 건지 알고 싶어요.

6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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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막 엄청난 거 기대하면 실망함. 혁신적인 건강 간식 이런 건 아님. 그냥 고구마 맛있게 먹는 방법 하나 더 생긴 정도.

그래도 겨울에 군고구마 질릴 때 한 번쯤은 해볼 만함. 근데 혈당 걱정되면 양 줄이고, 치즈 욕심내지 말 것. 이게 핵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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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보면 이 조합이 괜히 나온 건 아닙니다. 고구마 자체가 섬유질이 많아서 당 흡수가 느린 편이고, 굽는 방식보다 찌는 방식이 혈당 변동이 덜합니다. 여기에 김치를 섞으면 발효 과정에서 생긴 성분들이 소화 부담을 줄여주는 쪽으로 작용합니다.

다만 떡이라는 형태 자체가 문제입니다. 양이 늘어나기 쉽고, 치즈까지 들어가면 칼로리는 금방 올라갑니다. 간식으로 소량 섭취하면 괜찮지만 식사 대용으로 자주 먹는 건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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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이게 엄청 건강식이라고 보긴 좀 애매한 것 같아요. 고구마가 몸에 좋은 건 맞는데, 떡으로 만들면 아무래도 많이 먹게 되잖아요. 저 같으면 그냥 찐 고구마로 먹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김치랑 같이 먹는 건 확실히 속은 덜 더부룩할 것 같긴 해요. 혹시 틀릴 수도 있지만요. 간식으로 가끔이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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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냥 맛으로만 보면 은근 괜찮음. 고구마 달달한데 김치 들어가니까 느끼함 싹 잡아줌. 떡인데 빵 느낌도 나고, 겨울에 먹기 딱 좋음.

근데 솔직히 치즈 들어간 순간부터 다이어트 간식은 아님ㅋㅋ 양 조절 안 하면 그냥 간식 폭탄임. 간단히 한두 개 먹는 거면 몰라도 접시 가득이면 답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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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구마 떡이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새로운 조합 때문만은 아닙니다. 일반 떡에 비해 재료 구성이 비교적 단순하고, 조리 방식에 따라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큽니다.

고구마를 튀기거나 굽지 않고 쪄서 사용하면 혈당 상승 속도가 완만해집니다. 여기에 김치를 소량 섞으면 나트륨이 걱정될 수 있지만, 동시에 발효 식품 특유의 장점도 함께 가져갑니다. 우유나 단백질 식품을 곁들이면 영양 균형도 맞추기 수월합니다.

물론 누구에게나 만능 간식은 아닙니다. 당 조절이 특히 중요한 분들은 양과 빈도를 반드시 조절하셔야 합니다. 그래도 겨울철 간식으로는 꽤 현실적인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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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이런 조합형 간식을 꽤 자주 정리해보는 편인데요, 고구마 떡은 ‘완전한 건강식’과 ‘그냥 군것질’ 사이 어딘가에 있습니다.

왜 고구마 떡이 덜 부담스럽게 느껴질까

고구마는 기본적으로 섬유질이 많아서 소화 속도가 느립니다. 같은 탄수화물이라도 흡수 곡선이 완만한 편이라 혈당이 급하게 튀지 않습니다. 특히 찐 상태로 사용할 경우 이 특성이 더 잘 유지됩니다.

김치와의 조합이 주는 역할

김치는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성분 덕분에 소화에 관여하는 쪽으로 작용합니다. 고구마의 단맛을 잡아주면서 포만감을 높이는 역할도 합니다. 다만 김치 양이 많아지면 나트륨 섭취가 늘어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추천하냐면

집에서 만들어서 크기와 재료를 조절할 수 있다면 꽤 괜찮은 겨울 간식입니다. 시판 떡이나 튀김류 간식보다는 선택지가 나은 편입니다. 대신 치즈를 많이 넣거나 여러 개를 한 번에 먹으면 이 장점은 금방 사라집니다. 간식은 간식으로만 즐기는 게 제일 현실적인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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