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듯"의 띄어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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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이 비 오듯이 날아온다, 총알이 비오듯이 날아온다'의 띄어쓰기 관련해서 어느 문장이 옳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위 문장이 맞다면, '비오다'라는 동사가 존재할 수 없는데, 민중국어사전에 예문으로 '총알이 비오듯이 날아온다'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그래서 '비오다'라는 동사가 있는가 검색해 보니 검색이 안 됐습니다. '비오다'라는 동사가 존재하지 않음에도 '비오듯이'라고 붙여 쓸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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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바와 같이, '비'와 '오다'는 각각의 단어이므로, '비 오듯이'와 같이 띄어 적습니다. 그리고 관용구 '비 오듯'의 쓰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보기) 「1」 화살, 총알 따위가 많이 날아오거나 떨어지다. ¶도망을 치려야 앞에는 화살이 비 오듯 쏟아지고, 뒤에는 푸른 강이 가로질러 막았으니 뒤로 물러날 수도 없었다.≪박종화, 임진왜란≫ 「2」 눈물이나 땀 따위가 줄줄 많이 쏟아지다. ¶슬픔이 치밀어 오르더니 눈물이 비 오듯 흘렀다.

출처: 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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