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훈감"과 "수훈 갑"의 바른 표현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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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기사를 보면 수훈감 또는 수훈갑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공을 세운 사람을 자주 지칭합니다. 그런데 이 두 단어 모두 국어사전에는 없는 것 같네요. 수훈감보다는 수훈갑을 더 많이 사용하는데 기사를 검색해 봐도 수훈갑이라는 단어는 언론에서 무수히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사용하는 게 문제가 없다면 국어사전에 등재되는 것이 맞다고 보고, 사용하는 게 문제가 있다면 대체 단어를 언론사 등에 알리는 게 어떨까요? 지금은 국어사전에 없는 단어니까 '틀린 말'이라고 해야 할 텐데 너무 많이 사용하고 있으니, 고민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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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쓰이고 있고, 쓸 수 있는 말 모두가 사전에 실리지는 않습니다. 일부 명사 뒤에 붙어 '자격을 갖춘 사람'의 뜻을 나타내는 명사 '감'의 쓰임이 있으므로, '훈장을 받을 만한 사람'을 뜻하는 말로, '수훈감'을 쓸 수 있으며, 차례나 등급을 매길 때 첫째를 이르는 말인 명사 '갑'의 쓰임이 있으므로, '수훈 갑'과 같은 표현도 상정할 수 있습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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