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과 "함빡" 바른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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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엄마를 보고 함박 웃었다'에서 맞춤법이 잘못된 부분이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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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이 차고도 남도록 넉넉하게의 뜻을 나타내는 부사는 '함빡'이므로, ‘함빡 웃었다.'와 같이 적습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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