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00동에 있는 00정보통신이라는 휴대폰 판매대리점에서 학비 조달을 위해서 아르바이틀를 하려고
00이라는 구인싸이트에서 구인 광고를 보고 00정보통신 대리점을 찾아 갔습니다.
팀장이라는 사람은 전단지를 돌리면 그 연락온 사람한테 휴대폰 방문 판매와 잔심부름과
서류정리같은 간단한 것만으로도 큰수익을 얻을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바빠질수도 있으니 업무폰이라는 핸드폰을 만들도록 권유를 하였습니다.
안만들면 안되냐고 묻자 이건꼭만들어야 한다면서 일을하고 싶으면 만들어야 한다 했습니다.

월급도 컸고 이핸드폰은 자기 회사측에서 다 부담하는것이니 걱정하지 말라며
옆에 작은 대출회사가 있는데 그것도 자신의 사장것이라 돈의 걱정은 붙들어 매라며 안심을 시켜 주며
핸드폰 개통 서류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일하기전에 핸드폰 미납사실을 알아야된다면서
저의 주민등록증을 가져가서 조회를 한다고 해서 주었습니다..

이때 제주민등록증을 복사해서 업무폰을 만든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2인1조로 행동하는데 하루에 30만원은 기본적으로 받을것이라 하며 말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교육을 업무 폰이랑 전단지를 지급해 준다고 말하며
핸드폰 만매금은 당일이나 일주일 월급 식으로 받을 수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후에 교육을 프레젠 테이션 형식으로 요금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업무폰을 지급 받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팀장의 말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팀별로 움직인다는 말이 개인으로 팔아보며 연습하라며 알아서 전단지를 돌리며 구매자를 모아오라는 것입니다.
그래도 그렇게 하면 2인1조면 돈을 분담해야하지만 이것은 자신이 다 판만큼 가져갈수있다는 설득에
학비조달에 급한 학생들이어서 솔깃한 마음에 일을 하면서 2대를 팔았는데
당일 지급을 원해서 당일 지급을 해달라했는데 3일..1주..1달..이 되도 주지않자
저는 8월 8일에 업무폰을 반납하고 명의 변경과 해지를 바로 말하니까 알겟다면서 기다리라고 말하며
금액지급일을 추석으로 약속 받고 일을 그만 두었습니다.
그런데 추석날에 급여 지급은 커녕 핸드폰 분납금이 많다고 통신사에서 전화가 오는것이었습니다.
무슨 소리냐고 묻자 저의명의라서 제가 내야한다고 하였습니다.
회사에 연락해보니 자기들이 해결해준다고 하고는 아직까지 아무런 조치가 없습니다.
(전화내용 녹취와 문자내용 일그만둘당시 약속한 날을 애기하는동영상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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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부천소사경찰서 00경장이라고 합니다.

국민신문고를 통해 저희 경찰서를 찾아주신데 감사드리며 질의하신 내용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답변드리겠습니다.

귀하의 민원을 우리경찰서 수사과에서  사기로 접수하여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담당부서 : 경찰청 경기도지방경찰청 부천소사경찰서 청문감사관 (☎ 0326657000)
    관련법령 :
기타  
형법第347條(詐欺) 

출처: 국민신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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