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존명사 "듯" 띄어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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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듯'은 띄어쓰기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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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형어 ‘좋을/좋은’ 뒤에 이어진 ‘듯’은 의존 명사이며, 의존 명사 '듯'은 ‘좋을 듯/좋은 듯’과 같이 앞말과 띄어 씁니다.
<보기> 의존 명사 '듯'의 용례: 아버지를 빼다 박은 듯 닮았다/꼬마는 잘 모르겠다는 듯 눈만 껌벅이고 있었다./마치 구름을 걷는 듯 도무지 생시가 아닌 것만 같았다./지금도 하얀 눈을 보면 그때의 열정이 되살아나는 듯 느껴진다./하늘이 맑으니 남산이 손에 잡힐 듯 가깝게 다가온다.

출처: 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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