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전투기사업 관련 의견 제시

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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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는 너무 비싸고 검증 안된 기종으로 안되고
유로파이터나 F-15SE는 누후 기종입니다.
사업비 8조원이면 개조개량 및 라이센스 생산를 할 수 있는 금액입니다.
3개 기종의 대안으로 SU-47이 있습니다.
사업비 8조원으로 60대 및 라이센스 생산 및 개발권으로 구매하는 것을 검토 바랍니다.

1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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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방위사업청 전투기사업팀입니다.

잘 알고 계시다시피 F-X사업은 북한의 비대칭 전력 대비 및 전쟁 주도권을 조기 장악하기 위해 고성능 전투기를 국외 도입하는 사업입니다.

 

방위사업청은 차기전투기 사업을 추진 할 때 미국, 유럽 및 러시아 등 모든 국가에 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귀하께서 제안하신 러시아 항공기 제작사는 금번 차기전투기 사업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하여 제안을 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지난 9.24일 미국의 F-15SE와 F-35A 및 유럽의 유로파이터서 등 3개 기종 중에서 보잉사의 F-15SE를 기종 결정(안)으로 방위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 국방부장관)에 상정하였으나, 기종별 임무수행능력, 비용 등 분야별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안보상황 및 작전환경 등에 대해 깊이 있는 심의를 통해 최종 부결로 결정된 바 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관련 기관과 협조하여 소요 수정, 총사업비 조정 등을 통해 전력 공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사업을 재추진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방위사업청 전투기사업팀(☎ 02-2079-5914)으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담당부서 : 방위사업청 사업관리본부 항공기사업부 전투기사업팀 (☎ 02-2079-5914)
    관련법령 :
방위사업법제11조(방위력개선사업 수행의 기본원칙) 

출처: 국민신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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